오후에 따뜻하게 차 한잔을 끓였습니다.

구수한 맛이 코끝을 자극하는 유기농 현미차는 공기 좋고 물맑은 경북 상주에서

친환경 재배용법으로  만든 유기농쌀전문브랜드 상생촌의 유기농 현미차입니다.

상주는 곶간이 많이 생산 되는 곳으로 이름나 있는  공장이 없고 길가에  감이 주렁주렁

열릴만큼  깨끗한 청정지역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국제슬로시티 상주에서 생산된 건강을

위한  유기농제품 상생촌의 제품들 닥터라이스, 유기농현미차, 유기농 누릉지를 앞에

놓고 먹을 생각부터 앞섭니다.

냄비에 물 1.6리터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볶은 현미 200g을 넣고

5~10분간 우려냅니다.

따뜻한 유기농 현미차  구수해서 참 좋았어요.

유리병에 넣고 수시로 마셨어요.

우려내고 남은 현미로 죽도 쒀 먹고 밥에도 넣어 먹고 아주 구수해서 밥 맛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