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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 맛있어요^^*
작성자 진예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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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4-02 2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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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7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유기농 현미차에 대해서 소개하자면요

친환경쌀로만 도정하는 상생촌에서 현미로 도정하기 때문에 일반쌀과 섞일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믿을수 있는 현미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식탁에 자신있게 올리는 원적에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차 입니다.


이것은 제가 받을 때의 모습입니다. 차로 끓여 먹은 뒤에 밥으로 지어 먹을 수도 있는건데요...일단 그럴려면 맛을 봐야 겠지요.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로 일단 물을 끓여 보기로 했습니다. 큰 주전자에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를 넣습니다.

저는 차로 끓여 먹는게 아니라 물을 끓이는 거라..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입니다.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가 들어간채로 3분정도 끓인후 불을 끕니다.

그후 한 20분을 우려낸거 같아요. 양이 적을 경우...짧은 시간을 우려도 되지만 저는 많은 양의 물을 끓이는 지라 오랜 시간을 우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우려낸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의 물을 따라냅니다. 이유요...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를 물로 우려낸 후에 그 현미로 밥을 지을수 있다는 말에 한번 실현해 보기 위해서죠.

그렇게 건져낸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입니다.

살짝 떠서 맛을 보았습니다. 오...이 상태로도 구수하니 맛나더라구요.

이걸 밥으로 지으면 어떨까 해서...

쌀을 씻고 그위에 투척!! 그리고 나선 밥을 짓기 시작합니다.

네 쌀과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를 섞은 모습입니다.

이상태로 뚜껑을 덥고 밥을 합니다.

골고루 잘 섞어줘야겠지요.

전 감자를 넣고 밥을 해봤습니다. 감자까지 맛이 들어 보슬보슬하니 좋더라구요.

앗 어둡다!! ㅠ,ㅠ 감자를 빼내고 나서 밥을 섞습니다. 구수한 향이 방안에 진동을 합니다.

그렇게 지어진 밥입니다.

보기에도 맛나보이지요.

상생촌의 원적외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로 한 쌀밥입니다.

 

일반적으로 차를 볶으면 진한 갈색이 되지만 원적에선으로 볶은 현미는 속부터 볶아지기때문에

현미가 노르스름해질 정도만 볶아주어도 구수한 맛이 잘 우러납니다.

하루에 최대 생상량이 40kg으로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소량생산, 소량판매만로 항상 갓볶은 신선한 현미차를 만나 볼수 있네요

그렇게 특별함이 있는 상생촌의 원적에선으로 볶은 유기농 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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