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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남깁니다.

http://blog.naver.com/snropro/11016514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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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해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지내는 게 현실이고

갈수록 건강이 이슈화 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것은,

웰빙 바람이 불고 있는 이유겠지요.

바로 내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제품을 만들어 주는 업체들이 늘어가고,

소비자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떨처버릴 수 있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상생촌에서 출시한

1. 유산균이 살아있는 쌀 - 오색발효미  '닥터 라이스'

2. 유기농현미 차

3. 유기농 누룽지

위에 제품 세트 택배가 도착해서 개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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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발효미 닥터라이스

3kg 39,000원

Dr. Rice는 사랑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먼저 먹이고 싶은 쌀,

부모님과 소중한 지인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쌀이라고 소개하는 그곳은,

영농조합법인상생 발효현미 쌀입니다.

이 문구를 보면서 어떤 맘으로 제품을 생각하는지 알게 되고 정말 그런지도 궁금했습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국내산 유색미와 현미를 원료로한 발효공법으로

일반적으로 현미하면 까실하고 딱딱한 쌀이라는 인식으로부터 백미처럼

부드럽고 소화율을 90%까지 높아지도록 효모와 유산균 등으로 복합유익균으로

발효시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간다니

사실이라면 저처럼 소화가 평소 잘 안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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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반가워서 개봉해서 바로 밥을 지어보았습니다.

발효현미라 밥을 지으면 딱딱하거나 위에 부담이 없고 소화도 잘되었어요.

★ 소화력이 약한 분들은 특히 밥을 먹을 때 천천히 먹고 잘 씹어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밥을 씹을 때 20회 정도 오래 씹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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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현미차

500g 7,200원

계약재해한 상주에서 친환경 유기농쌀을 원료로

하루에 유기농현미 40kg만 볶아내고 있으며,

생산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소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소량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항상 갓볶은 신선한 현미차를 상생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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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홈페이지 자료

<원적외선으로 볶은 것과 일반 현미차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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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차, 식수대용, 섭취 활용 방법>

1. 大 주전자, 음식냄새가 배지않은 깨끗한 냄비에 물을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현미차를 넣고 끓여줍니다.

3. 10분간 두었다가 맑은 찻물은 따로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마십니다.

4. 남은 현미쌀은 밥할 때 함께 넣고 밥을 해도 좋고,

5. 누룽지와 함께 살짝 더 끓여주면 더 맛이 구수해저서 좋았습니다.

6. 누룽지가 없다면 꼬들한 밥을 적당히 넣고 함께 끓여서 현미죽으로 드세요.

평소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같은 음료를 과다 섭취해왔다면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현미차를 끓여서 가볍게 차로 마시고,

저는 큰 주전자나 친환경 냄비에 많이 끓여서 식수대용으로

자주 마시고 있는데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 무언가 마시고 싶을 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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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누룽지

135g 3,500원 X2=7,000원

'유기농ICE누룽지'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도곡점, 인천점에서 판매되고 있었군요.

맛있게 먹는 방법 중에는 누룽지를 찬우유에 부어서 일반 시리얼처럼 먹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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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끓여서 맛을 보았습니다.

★ 현미차로 끓인 것은 조금 까실하고 씹히는 맛은 있는데 아무래도 차를 끓여진 상태여서

싱거워저서 밥을 추가로 넣고 끓이니 부드러운 맛으로 괜찮았어요.

밥할 때 넣어도 좋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죽을 끓이면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차로 마시는 게 더 좋겠죠?

★ 누룽지는 예전부터 소화가 잘되고 그래서 제가 즐겨 먹는 이유랍니다.

아침에 입맛없을 때 아프거나 소화력이 떨어저서 부담있을 때

끓여서 먹으면 구수한 맛이 입맛도 돋구어 주고

영양분이 충분해서 부담없는 식사대용으로 좋습니다.

※ 물론 치아가 튼튼하다면 그냥 씹어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겠죠.

저는 치아도 부실해서 씹어 먹고 싶어도 안되거든요.

치아 손상을 고려해 끓여드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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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친환경 건강쌀 발효현미, 구수한 유기농 누룽지,

닥터 라이스 식사할 때마다 생각나고 있어요.

오색발효미로 밥을 지어서 먹어보니 90%까지 유산균이 살아서 가는지는 몰라도

소화율이 좋은 건 맞더군요.

그래서 발효현미라고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이 좀 더 많아서 지속적으로 먹는 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텐데...

며칠 지나니 2가지 다 먹어서 밥먹을 때마다 생각납니다.

그래도 유기농 현미차가 아직 남아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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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불어 산다는 의미의 '상생'

상생촌의 촌장이신 어버지의 뜻을 이어가는 기업목표가 뚜렷하고,

고객의 구매로 발생된 수익의 일부를 매월 정기후원하며 나눔까지 하는 곳입니다.

귀농소녀 블로그도 있으니 방문해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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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포스팅은 상생촌이 후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