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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환경쌀 상생촌, 발아현미밥 누룽지 현미차
작성자 신채봉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5-15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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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6

 

친환경 유기농 /   발아현미 /  누룽지  / 현미차 / 웰빙/ 안심먹거리 / 유기농 발아현미 

 

 

 

친환경 유기농 현미를 판매하는 상생촌에서 세트상품이 도착했어요.

 




 

 

유기농 누룽지, 유산균이 살아 있는오색발효미 닥터 라이스, 유기농 현미차 

 

3종 세트랍니다.

 

 

 

 

 

 유기농 아이스 누룽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거리겠죠.
 
















 

 

유기농 아이스 누룽지는 찬물 , 찬우유를 부어도 누룽지의 고소함이 그대로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하기 좋고요. 심심할 때 조금씩 그냥 씹어 먹으면
됩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아요.

 





바삭바삭 얇게 잘 눌러져 있는 누룽지...







누룽지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차게 해서 드실 때는 누룽지에 찬물을 담고

15분후 얼음을 띄워서 시원하게 드시면 되고요.

우유 부어서 드셔도 좋아요.

 

따뜻하게 드실 때는 누룽지 2배의 끓는 물에 누룽지를 넣고

약 3분간 더 끓이면 구수한 누룽지가 됩니다.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끓는 기름에 넣고 건져내어

설탕이나 꿀을 묻혀 드시면 맛난 영양간식이 되겠죠.

 

저는 흔한 따뜻한 누룽지 만들어요.










 

 

만들어 놨다가 남편에게 아침으로 줬는대도

누룽지가 풀어지지 않고 씹히는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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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현미차는 유기농쌀만을 원료로 하고

 원적외선으로 쬐어주어서 속부터 볶아지기 때문에

노르스름할 정도로만 볶아주어도 구수한 맛이 잘 우려납니다. 









한 봉지가 500이라서 2번 반 정도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생산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소량생산판매여서 하루에 유기농현미 40kg만 볶아낸대요.
따라서 갓볶은 신선한 현미차를 먹을 수 있답니다. 









유기농 현미차의 효능을 보니 콜레스테롤 감소, 당뇨병 예방, 대장암 예방,
피부미용개선,  비타민D가 풍부해서 뼈도 튼튼하게 해주고 알레르기 체질개선, 다이어트
에도 도움이 된다네요.

 

 








 

 

현미차 끓이는 법은 냄비에 물 1.6리터를 넣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유기농 볶은 현미 200g을 넣고
5-10분 우려냅니다.

 


 

 

 








빛깔이 진하지 않고 곱지요.

구수한 현미차 맛이 잘 느껴지네요.

커피 대신에 마셔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차를 우려낸 현미는 건져서 현미죽이나 밥 할 때 섞어
넣으면 되고요.

저는 건져서 다음 밥할 때 넣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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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이 살아 있는오색발효미 닥터 라이스예요.




     

 


3kg에 39,000원인데 비싼만큼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답니다.
( 저희는 시댁에서 쌀농사를 지으셔서 솔직히 쌀이 얼마인지 가격 잘 몰라요)

질소진공포장되고 역시나 지퍼백 포장이라서 보관하기 좋아요.


 

 

무농약 혼합곡으로 현미, 백미, 흑미, 녹미, 홍미, 찰현미, 찰백미, 향미가 섞여 있어요.

 


 

 





컬러푸드 오색 발효미로 밥을 지어 볼게요.









저는 압력밥솥에 밥을 하거든요.

평소보다 물을 좀 더 넣고 밥을 했어요.

발효현미밥 닥터라이스는 미리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요.
발효공법으로 껍질이 부드러워진 상태라서 백미처럼 밥을 그냥 하면 된대요












현미밥으로 100% 한적이 없어서 너무 거칠까봐 걱정했는데
밥을 해 보니 거칠거나 딱딱함이 없네요.
쫀득거리고 부드러운게 현미밥 아닌 것 같아요.
현미의 우수한 영양소를 전혀 파괴시키지 않고 현미의 껍질만을 부드럽게 하거랍니다.








오색현미밥으로 또 밥버거를 했네요.

오색현미밥버거...


오색 발효미 닥터라이스는 효모와 유산균의 복합유익균으로 발효시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간대요.

 

2-3일 분량의 밥을 미리 지어 놓고 두어도

유산균이 계속 증식하여 4-5일 후에도 밥이 쉬거나 굳지 않는답니다.

 

저도 밥버거 닥터라이스로 밥하고 다음날 만든건데

밥 데우지 않았는대도 밥이 굳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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