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으로 밥을 먹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었는데요.
입안이 껄끄러우니까...버석거리는 느낌이 돌 굴러가는것 같으니까..매번 밀뤘는데요
상생촌의 닥터라이스는 소화도 잘되고 적은양으로 포만감도 최고예요~^^
저는 원래 저녁을 먹지 않아요. 아니면 5시전에 해결하는데요.
닥터라이스 먹고 나서부터 늦은밤에도 군것질이 생각나지 않아요~^^
먹고싶은것을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넘 좋은 제품입니다.
오색현미 미숫가루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넘좋아요~~
배가 더부룩하지도 않고 배가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