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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맛있는 거 잘 먹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먹을때는 행복하고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우리가족, 내 건강 많이 신경쓰이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먹을때 만큼은 푸르른 야채, 건강식으로 차려보려고 노력하는데,

오색발효미가 닥터라이스가 딱 그에 부응하는 것 같아요.

무농약, 친환경쌀,  유기농쌀로

각 컬러마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가 있고

먹으면 먹을 수록 건강해 지는 느낌 듭니다.

위가 약한 저도 소화가 잘되고요.

톡톡터지는 식감이 날치알 먹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