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건강을 위해 챙겨 먹고 싶었던 컬러푸드를 만났습니다.
컬러푸드가 좋다고 하는데 저희가족은 콩이나 팥 같은 잡곡을 넣으면 빼내기 바빠요.
아빠부터 안먹다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전 색색의 쌀을 찾아다녔답니다.
동네 쌀집에서 색색을 쌀을 보면 꼭 사오곤 했는데
이렇게 다 들어있어 넘 편했어요.
오색 발효미 건강하게 만들어진 것은 알겠고
저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것은 불리지않고 그냥 밥을 지어도 된다는 거였어요.
건강한 밥 만들기 쉽지 않았는데 주부를 편하게 해주는 오곡발효미더라구요.
건강한 밥상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 넘 좋았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지킴미역할 제대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