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현미쌀
무농약이 오색현미와 유산균이 만나 백미처럼 부드러운 현미밥을 즐길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지 않으세요?
이쌀은 전날에 불려주거나 몇시간전에 불려야하는 불편함이 없이 바로 밥을 지으면 된답니다.
소화가 잘 되는 기능성쌀로 지은 밥
제가 지은 것은 맵쌀과 오색발효미를 반반썩어서 지었어요
다행이 우리 아이들은 현미의 톡톡 씹히는 식감을 좋아라해요
많이 넣으라고 하는데 점차적으로 늘릴 생각이에요.
이밥은 제가 하루이틀 여행갔다와도 그대로더라구요
유산균이 발효되어 밥맛이 더 좋다고 하더니 실제 그렇더라구요
상생촌 건강한 좋은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