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촌의 누룽지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데 이렇게 누룽지만 판매하니 좋네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애들은 누룽지를 그냥 집어 잘 먹어요
그리고 남편은 끓여서 먹는 걸 좋아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그냥 씹어 먹는게 고소하고 좋다고 하네요
우리 신랑한테는 이렇게 팔팔 끓여서 부드럽게 그리고 살짝 씹힘이 있는 누룽지를 좋아해서 끓여서 줬어요
아침에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좋고 밥맛없을 때 한번씩 끓여 먹어도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간식으로 튀겨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한번 튀겨줘야겠어요